이억원 금융위원장 "이달 내 첫 IMA 탄생…종투사 심사 완료대로 지정"

입력 2025-11-12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투데이DB)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투데이DB)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모험자본 공급과 관련해 증권사들의 종합투자계좌(IMA) 첫 사업자가 이달 안으로 나올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금융위원회에서 진행된 첫 기자간담회에서 신규 IMA 사업자, 추가 발행어음 사업자 지정과 관련해 “심사가 빠르게 진행되면 이번 달 내에 첫 번째 지정 사례가 나오지 않까 예상한다”며 “다 몰아서 하는 게 아니라, 준비가 되는 대로 심사가 완료되는 대로 바로바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IMA에는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이 도전장을 냈다. 발행어음 추가 사업자에는 하나·신한·메리츠·키움·삼성증권이 신청한 상태다.

종투사 신청사들의 제재 리스크와 관련해서는 “이미 한 차례 (심사 중단) 이슈가 있었는데, 중대성과 명백성 여부에 따라 심사 중단을 할지, 하지 않을지를 판단한다”며 “금감원에서 중대성과 명백성이 저해된다고 보면 당연히 심사 중단이 되는 것이고, 원칙은 있다. 결국 사실관계의 적용 문제”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증권사들의 모험자본 확대 의지에 대해서 “(종투사) 심사 과정에서 사업계획서도 제출하게 되는데, 그 안에서 모험자본 공급 부분에 대해 굉장히 적극적으로 의지를 표명하고 있을 것”이라며 “시장에서도 이런 부분이 빠르게 진행되는 걸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가 끝나는 대로 바로 지정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16,000
    • -1.1%
    • 이더리움
    • 3,305,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34,500
    • -3.5%
    • 리플
    • 1,983
    • -0.95%
    • 솔라나
    • 122,800
    • -1.92%
    • 에이다
    • 361
    • -3.48%
    • 트론
    • 479
    • +1.05%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2.78%
    • 체인링크
    • 13,130
    • -2.09%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