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구로문화누리도서관’ 운영 계획 공개⋯내년 3월 정식개관

입력 2025-11-12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로문화누리 전경 (구로구청)
▲구로문화누리 전경 (구로구청)

구로구가 '구로문화누리' 현장 공개 행사를 열고 관내 최초의 직영 공공도서관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로문화누리는 2026년 1월 시범운영을 거쳐 3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구로문화누리는 폐쇄된 KBS 개봉송신소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복합 공공시설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이다.

총면적은 7856㎡ 규모로 조성되며, 도서관, 평생학습관, 청소년 아지트, 우리동네키움센터 등이 함께 들어선다.

구로문화누리도서관은 구로구 최초의 직영 공공도서관으로, 행정이 정책 수립부터 인력 운영까지 직접 맡아 운영의 일관성과 책임성을 높인다. 지난해 말 기준 서울시 전체 176개 도서관 중 직영 체계는 마포중앙도서관, 소금나루도서관, 구로문화누리도서관 3곳이다.

구는 직영 운영을 계기로 도서관 간 자료 공유, 독서문화 확산, 작은도서관 지원을 위한 '도서관 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이다. 문화와 학습, 주민 참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로문화누리는 단순한 도서관이 아니라 주민이 모이고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라며 "행정이 책임지고 운영하는 신뢰받는 생활문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09: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38,000
    • -0.76%
    • 이더리움
    • 2,969,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448,000
    • -0.78%
    • 리플
    • 1,970
    • -0.81%
    • 솔라나
    • 122,100
    • -0.57%
    • 에이다
    • 349
    • -0.57%
    • 트론
    • 519
    • +0.78%
    • 스텔라루멘
    • 382
    • +1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48%
    • 체인링크
    • 13,530
    • -1.17%
    • 샌드박스
    • 104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