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부산국제아동도서전', 내달 11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서 열린다

입력 2025-11-1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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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2025 부산국제아동도서전’ 포스터 (대한출판문화협회)
▲제2회 ‘2025 부산국제아동도서전’ 포스터 (대한출판문화협회)

국내 최초의 국제아동도서전이자 어린이 그림책을 소개하고 교류하는 플랫폼인 제2회 '2025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이 내달 11일부터 1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11일 대한출판문화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의 후원을 받아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도서전은 지난해 제1회의 성공적인 개최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도서 전문 행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도서전의 주제는 아이와 바다(The Young Ones and the Sea)다. 어린이도 책이라는 바다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무엇이든 꿈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도서전에는 한국의 아동도서 출판사 및 단체를 포함해 26개국 160여 개사가 참여한다. 또한 AI 기술이 아이들에게도 점점 보편화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미래형 학습에 대한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갖춘 출판사들도 함께해 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콘텐츠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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