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 발달장애인과 에버랜드로 가을 나들이

입력 2025-11-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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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찰 동계패럴림픽 이후 다섯 번째 동행

▲김민영(앞줄 오른쪽 끝)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과 황주연(가운데)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이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및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아쏘시오홀딩스)
▲김민영(앞줄 오른쪽 끝)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과 황주연(가운데)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이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및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쏘시오그룹은 7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에버랜드에서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들과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나들이 행사인 ‘동고동락’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은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 당시 임직원과 장애인이 함께 경기를 관람한 것을 계기로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장애인 나들이 행사를 하고 있다.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 2019년, 2023년, 2024년 에버랜드 나들이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 동행이다.

올해 동고동락 행사에는 임직원 약 60명과 발달장애인 30여 명이 참여했다. 동행에 앞서 임직원들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놀이기구 이용 및 동물 관람, 협동심을 발휘해 미션을 함께 수행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과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들이 함께 에버랜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아쏘시오그룹)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과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들이 함께 에버랜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아쏘시오그룹)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후원도 큰 힘이 되지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길을 찾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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