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장관 직속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출범⋯위원장에 소설가 은희경

입력 2025-11-10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은희경 작가 (이투데이DB)
▲은희경 작가 (이투데이DB)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직속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가 10일 공식 출범한다. 위원장은 소설가 은희경이 맡는다.

이날 문체부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성하는 창작자, 학계, 업계, 평론가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꾸려진 만큼 K컬처 300조 달성과 문화 강국 실현을 앞당기는 양 날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문화예술 현장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90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장은 대표작 '새의 선물'과 '아내의 상자' 등으로 널리 알려진 은희경 작가가 맡는다.

위원으로는 신춘수 한국뮤지컬제작사협회장, 윤일상 작곡가, 김재민 NEW 대표, 정종민 CJ CGV 대표, 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 홍성호 로커스 대표이사, 허정도 교보문고 대표이사, 백다흠 출판사 은행나무 편집장 등이 위촉됐다.

최휘영 장관은 "APEC 경주선언에 처음으로 명시된 문화창조산업은 토대와 기초가 튼튼하지 않으면 결코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없다"라며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가 이미 꾸려진 대중문화교류위원회와 함께 문화예술 정책 소통을 위한 양대 플랫폼으로서 실질적인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한국서 마지막 생일 맞아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60,000
    • -0.26%
    • 이더리움
    • 2,661,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57,100
    • -1.9%
    • 리플
    • 1,691
    • -2.14%
    • 솔라나
    • 122,300
    • +0.41%
    • 에이다
    • 270
    • -2.53%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293
    • -4.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70
    • -3.96%
    • 체인링크
    • 11,880
    • -0.92%
    • 샌드박스
    • 74.31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