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 전 사업부문에서 긍정적인 실적 모멘텀…목표가↑"

입력 2025-11-10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안타증권)
(출처=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10일 대덕전자에 대해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실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고선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을 보면 메모리·비메모리·MLB(다층기판)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시장 기대를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며 “특히 데이터센터용 낸드플래시향 CSP 수요와 전장·네트워크 부문의 확대로 외형 성장이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고 연구원은 “비메모리 부문에서는 적자가 지속되던 FC-BGA의 손익분기점(BEP)이 내년 상반기에서 1분기로 앞당겨질 전망”이라며 “MLB도 AI 가속기와 네트워크 중심으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장과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견조한 기판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MLB의 경우 내년 상반기 중 연간 1800억 원 규모의 생산능력을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메모리는 신규 투자 없이 생산라인 전환으로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 연구원은 “패키지기판에서 MLB까지 전 사업부문에서 긍정적인 실적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이익 상승 강도에 대한 확신이 추가 리레이팅의 핵심 근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00,000
    • +1.71%
    • 이더리움
    • 2,809,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327,400
    • +2.41%
    • 리플
    • 1,684
    • +3.44%
    • 솔라나
    • 113,800
    • +0.18%
    • 에이다
    • 254
    • +3.25%
    • 트론
    • 481
    • +0.84%
    • 스텔라루멘
    • 282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20
    • -0.5%
    • 체인링크
    • 12,600
    • +0.72%
    • 샌드박스
    • 70.08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