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사내 업무 지원 ‘AI 어시스턴트’ 서비스 강화

입력 2025-11-09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사진=에쓰오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은 전사적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도입한 사내 ‘인공지능(AI) Assistant 서비스’를 강화해 직원들의 실질적 업무 지원 기능을 높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직원들이 일상적인 업무 현장에서 AI를 더욱 손쉽게 활용하고,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과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AI Assistant는 지난해 11월 전사 도입 이후 실사용 데이터와 직원 인터뷰 등 다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능 개선을 추진해왔다. 이번 개편을 통해 사용자는 △문서 업로드 후 자동 분석 △음성 파일 기반 회의록 자동 작성 △직무·선호에 맞춘 개인화된 프롬프트 설정 등 한층 진화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웹 정보 탐색 기능과 대화 이력 관리 기능이 강화되어 정보 접근성과 업무 연속성이 크게 향상됐다.

아울러 기존의 전사 공통 업무 지원과 부서별 특화 기능 외에도 12종의 신규 업무 서비스를 추가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향후에는 모바일 서비스 지원과 생성형 AI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며, 직원들의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직원들이 더욱 효율적이고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S-OIL의 디지털 업무 경험을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86,000
    • +4.2%
    • 이더리움
    • 3,474,000
    • +9.04%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2.77%
    • 리플
    • 2,276
    • +7.21%
    • 솔라나
    • 140,800
    • +4.14%
    • 에이다
    • 429
    • +8.06%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62
    • +5.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20
    • +7.6%
    • 체인링크
    • 14,640
    • +5.4%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