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국군재정관리단, 국가채권 관리 강화 협력

입력 2025-11-07 1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체납채권 위탁·전산연계 시스템 구축 등 협력 강화

▲민은미 캠코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왼쪽)와 김천중 국군재정관리단장이 7일 국군재정관리단 본사에서 국가채권 관리 협약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자산관리공사)
▲민은미 캠코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왼쪽)와 김천중 국군재정관리단장이 7일 국군재정관리단 본사에서 국가채권 관리 협약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국군재정관리단과 국가채권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국군재정관리단은 체납 후 일정 기간이 지난 국방 관련 미회수 채권을 캠코에 위탁한다. 캠코는 징수 가능성이 높은 채권을 선별해 납부 촉구와 체납액 징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 양 기관은 채권 관련 정보와 업무사례를 공유하고 전산연계 시스템 구축을 통해 협력 체계를 고도화 한다. 캠코는 국군재정관리단의 자체 채권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도 지원하기로 했다.

민은미 캠코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국가채권 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채권 체납액을 신속하게 징수해 공공재정의 선순환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2014년 6월부터 국방부를 비롯한 40개 중앙관서로부터 국가채권 체납액 징수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전문가 있는데 또 뽑나"…금감원 '금융 新 관치' 논란
  • 토큰증권·원화 스테이블코인·크립토… 삼각구조 없인 시장도 없다
  • 올해 하이브리드차 첫 ‘40만대’ 고지 달성…가솔린 맹추격 [ET의 모빌리티]
  • 고강도 규제 이후 관망세…11월 서울 집값 상승세 지속
  • 단독 AI거버넌스 다시 쓴다…정부 부처 인력·예산 전수조사
  • '부정선거 수사단 선발' 노상원 징역 2년…"계엄 선포 동력돼"
  • 경찰, 통일교‧전재수‧특검 全방위 압수수색…강제수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2.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271,000
    • -3.72%
    • 이더리움
    • 4,386,000
    • -5.29%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7.84%
    • 리플
    • 2,824
    • -5.3%
    • 솔라나
    • 186,600
    • -4.5%
    • 에이다
    • 571
    • -4.19%
    • 트론
    • 418
    • +0.97%
    • 스텔라루멘
    • 325
    • -5.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70
    • -5.78%
    • 체인링크
    • 18,840
    • -6.27%
    • 샌드박스
    • 176
    • -7.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