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어린이집 학부모 대상 연수⋯“초등교육 이해 높인다”

입력 2025-11-09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만 3~5세 어린이집 학부모로 연수 대상 확대

▲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이 유보통합 정책 시행에 발맞춰 어린이집 학부모 대상 연수를 마련했다.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어린이집 학부모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연수는 유치원 학부모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만 3~5세 누리과정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학부모로 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의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학부모의 역할을 안내하고, 초등학교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공교육 신뢰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의 학교 적응, 학습 태도, 교우 관계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발달 단계에 맞춘 양육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영유아 교육·보육 전문가의 ‘유아 발달 지원을 위한 학부모 역할’ 강연 △현직 초등학교 교사의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안내’ △샌드아트 공연 △학부모 소통·공감 시간으로 구성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으로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이음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아·교사·학부모 대상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어린이집 학부모가 초등교육을 이해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이 유아기 발달에 적합한 교육과 초등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교육 부담을 줄이길 바란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행복한 배움을 지원하고 공교육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현대차·기아, 유럽 전기차 '질주'⋯반기 판매 첫 10만대 돌파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20,000
    • +0.05%
    • 이더리움
    • 2,657,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53%
    • 리플
    • 1,527
    • +0%
    • 솔라나
    • 103,600
    • -1.05%
    • 에이다
    • 250
    • +3.31%
    • 트론
    • 473
    • +0.85%
    • 스텔라루멘
    • 246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90
    • -0.61%
    • 체인링크
    • 11,620
    • -1.11%
    • 샌드박스
    • 59.25
    • -3.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