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영업익 583억원

입력 2025-11-07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콜마종합기술원. (사진제공=한국콜마)
▲한국콜마종합기술원. (사진제공=한국콜마)

한국콜마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830억 원, 영업이익 583억 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0%, 영업이익은 6.9% 증가했다. 3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국내법인(한국콜마) 매출은 3220억 원, 영업이익 4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19%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3.8%다. 국내법인 기준으로도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선케어 비중은 소폭 감소했지만 스킨케어 브랜드들의 수출 수요가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중국 매출은 318억 원, 영업적자 1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3% 줄었고, 적자전환했다. 선케어 비수기 영향을 크게 받으며 저수익 제품 비중이 높아진 영향이다.

미국 매출은 81억 원, 영업적자는 64억 원이다. 매출은 54% 줄었고 적자 폭이 확대됐다. 최대 고객사 주문 감소로 1공장 가동률이 하락했다. 캐나다 매출은 92억 원, 영업적자 13억 원으로 매출은 0.2% 증가했고 적자 폭이 축소했다.

용기 자회사 연우는 매출 618억 원, 영업적자 2억 원으로 매출이 15% 감소했고 적자전환했다.

HK이노엔 매출은 2608억 원, 영업이익 25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16% 성장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스킨케어 브랜드의 해외 수출 호조와 고객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성장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범인 체포 [종합]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47,000
    • +0.45%
    • 이더리움
    • 3,466,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44%
    • 리플
    • 2,121
    • -0.61%
    • 솔라나
    • 128,700
    • +0.23%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0.29%
    • 체인링크
    • 13,970
    • -0.5%
    • 샌드박스
    • 119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