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력발전소 붕괴 매몰자 구조 중 사망…또 다른 매몰자도 사망 추정

입력 2025-11-07 0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일 오후 울산시 남구 용잠동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현장에서 야간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후 울산시 남구 용잠동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현장에서 야간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로 매몰된 근로자 1명이 숨졌다. 울산소방본부는 7일 “어제 의식이 있던 구조 대상자(44)가 구조 도중 심정지에 빠져 오전 4시 53분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근로자는 사고 1시간여 만에 구조물과 땅 사이 틈에서 팔이 끼인 채 발견돼 구조대가 12차례 이상 접근을 시도했으나 끝내 숨졌다. 소방 지도의사는 패혈전증, 전해질 이상, 내부 출혈 등을 추정 사인으로 밝혔다. 함께 발견된 또 다른 매몰자도 구조가 불가능한 상태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나머지 5명은 생사와 위치가 모두 파악되지 않은 상황이다. 소방 당국은 추가 붕괴 위험 속에 구조대를 일시 철수시키고 열화상카메라와 구조견 등을 투입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카메라 앞에 선 정용진, 세 차례 머리 숙여⋯“모든 건 제 잘못”[종합]
  • 83% "최우선 과제는 생산적 금융"⋯ 中企·지역산업에 돈길 낸다 [은행장 하반기 경영전략]
  • 美 중부사령부 "이란 남부 겨냥해 공격 단행⋯기뢰 부설 선박 타격" [상보]
  • 단독 성희롱에 근무 중 음주·수익금 착복...기강 풀린 콘텐츠진흥원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 치솟는 세종 전셋값…입주 물량 ‘가뭄’에 실수요자 부담 커진다
  • 정부, 非아파트 확대 계획⋯전문가들 "민간 규제 풀어야 진짜 해법"
  • 스페이스X 6월 상장 임박 소식에⋯국내외 우주 관련주 "뜨겁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24,000
    • -1.17%
    • 이더리움
    • 3,118,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521,500
    • -0.57%
    • 리플
    • 1,999
    • -1.38%
    • 솔라나
    • 125,700
    • -1.95%
    • 에이다
    • 359
    • -1.37%
    • 트론
    • 556
    • +1.46%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80
    • -3.23%
    • 체인링크
    • 14,170
    • -0.21%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