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라방 효과” CJ온스타일, 3분기 영업익 126억⋯전년비 37.5% 증가

입력 2025-11-0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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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로고 (사진제공=CJ온스타일)
▲CJ온스타일 로고 (사진제공=CJ온스타일)

CJ ENM 커머스 부문(CJ온스타일)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6억 원으로 전년 대비 37.5%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6.5% 증가한 3557억 원을 기록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차별화된 콘텐츠 기반의 숏츠 커머스 외부 채널 확대를 통해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성장세가 두드러졌다"면서 "<기은세의 은세로운 발견> 등 신규 대형 IP 인기와 인플루언서 협업 전략 강화, 뷰티·건식 등 상품 포트폴리오 확대도 고객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8% 증가했다.

커머스 부문은 향후에도 △컴온스타일 △패션위크 등 대형 프로모션을 통해 패션·뷰티·리빙 카테고리의 큐레이션을 강화하고 성수기 수요에 선제 대응해 수익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라부부 캐릭터로 유명한 ‘팝마트’ 등 트렌디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모바일 신규 고객 유입과 체류 시간 확대를 추진하고, 모바일·TV·OTT를 잇는 IP 포트폴리오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고객이 체감하는 배송 서비스에 있어서도 고도화를 꾀할 것"이라며 "주문 당일 도착하는 빠른 배송 서비스 범위를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까지 확대해 보다 빠르고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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