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UAE ‘아디펙 2025’서 그린수소 생산 솔루션 '컴퍼스H2-P' 공개

입력 2025-11-06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E&A, 아디펙 2025 부스 전경. (사진제공=삼성)
▲삼성E&A, 아디펙 2025 부스 전경. (사진제공=삼성)

삼성E&A가 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아디펙(ADIPEC) 2025’에서 신규 그린수소 생산 솔루션 ‘컴퍼스H2-P(CompassH2-P)’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컴퍼스H2-P는 업계 최초의 100MW 규모 양이온 교환막(PEM)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 설비로, 지난 5월 선보인 알카라인 수전해(AEC) 기반 ‘컴퍼스H2-A’의 후속 모델이다.

이 설비는 최대 30barg의 고압과 99.9995% 고순도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으며 전해조 스택과 부대시설 배치를 최적화해 플랜트 부지 면적을 줄였다. 삼성E&A와 협력사 넬(Nel)은 이번 제품 공개로 AEC와 PEM 두 가지 수전해 기술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컴퍼스H2 시리즈는 수전해 설비와 플랜트의 설계·조달·시공(EPC)을 포함해 성능 보증까지 일괄 제공하는 통합형 솔루션이다.

삼성E&A는 이번 행사에서 지다라(Gidara), 존슨 매티(Johnson Matthey), 하니웰 유오피(Honeywell UOP)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 추진 중인 지속가능항공연료(SAF) 개발 프로젝트와 협력 사례도 소개했다.

삼성E&A 관계자는 “이번 컴퍼스H2-P 출시는 넬과 삼성E&A의 중장기 파트너십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글로벌 수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젠슨 황, 검은 가죽재킷 벗고 디올 입었다…공항패션 화제
  • 야구 아시안게임 차출, 우리 팀은 괜찮을까? [해시태그]
  • 코스피 5% 하락한 8160선 마감⋯‘삼전닉스’ 쇼크ㆍ환율 1550원 육박
  • "차라리 분상제 노린다"⋯공사비 급등에 청약 수요 70% 쏠림
  • 이 대통령, 9~18일 유럽 순방…2년 연속 'G7 정상회의' 참석 [종합]
  • 시진핑, 7년 만에 北 국빈 방문⋯북·중 밀착 재시동 [종합]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000,000
    • -1.1%
    • 이더리움
    • 2,410,000
    • -3.87%
    • 비트코인 캐시
    • 339,700
    • +0.95%
    • 리플
    • 1,671
    • -1.47%
    • 솔라나
    • 96,100
    • -2.49%
    • 에이다
    • 243
    • +0%
    • 트론
    • 485
    • -0.61%
    • 스텔라루멘
    • 309
    • +6.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50
    • -4.27%
    • 체인링크
    • 11,310
    • -0.26%
    • 샌드박스
    • 78.72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