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대차잔액 145조 돌파 ‘1년7개월만 최고’..매도헤지+차익거래

입력 2025-11-06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투자협회, 체크)
(금융투자협회, 체크)
채권 대차거래잔액이 145조원을 돌파하며 1년7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 금리상승에 따른 매도헤징과 함께 10년 국채선물 현선물 저평확대에 따른 차익거래가 맞물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5일 기준 채권 대차거래잔액은 145조353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월29일 기록한 145조3917억원 이후 최고치다. 불과 2주일여전인 지난달 21일 138조1499억원과 견줘보면 7조2000억원 가량이 급증한 셈이다.

특히, 10년 국채선물 바스켓 종목인 24-13과 25-5종목의 경우 같은기간 각각 2조2596억원에서 3조6004억원으로, 1조6691억원에서 2조4910억원으로 증가했다.

복수의 채권시장 참여자들은 “최근 금리 급등에 따른 오버헤지 결과로 보인다. 또 10년 국채선물 저평이 크다는 점에서 관련 대차수요가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다른 채권시장 참여자도 “우선 최근 금리상승에 따른 네이키드 매도일 가능성이 다분하다. 또, 크레딧물을 보유한 포지셔너들이 선물과 더불어 대차로 매도헤지를 했다는 말도 좀 있다. 특히 10선의 경우 최근 저평이 15틱에서 20틱 가까이 벌어져 있는 관계로 10년 바스켓물 매도를 위한 대차가 증가한 영향이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04,000
    • -0.02%
    • 이더리움
    • 3,458,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2%
    • 리플
    • 2,141
    • +4.18%
    • 솔라나
    • 131,300
    • +4.79%
    • 에이다
    • 381
    • +4.67%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9
    • +6.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2.31%
    • 체인링크
    • 14,030
    • +2.63%
    • 샌드박스
    • 123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