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스파게티’, 전 세계서 통했다⋯美ㆍ英 주요 차트 ‘커리어 하이’

입력 2025-11-06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쏘스뮤직)
▲(사진제공=쏘스뮤직)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싱글 1집 ‘스파게티(SPAGHETTI)’로 전 세계 주요 음악시장을 휩쓸었다. 특히 미국과 영국 주요 차트에서 팀 최고 성적을 거두면서 거침없는 상승세를 자랑했다.

지난달 24일 오후 1시 발표된 르세라핌의 싱글 1집 타이틀곡 ‘스파게티(SPAGHETTI) (feat. j-hope of BTS)’가 세계 양대 팝 차트인 미국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 이름을 올렸다. 두 차트에서 모두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이번 곡은 ‘오피셜 싱글 톱 100’ 46위, ‘핫 100’(11월 8일 자) 50위를 기록했다. 미니 4집 타이틀곡 ‘크레이지(CRAZY)’로 세운 최고 성적인 83위(‘오피셜 싱글 톱 100’), 76위(‘핫 100’)를 크게 뛰어넘은 수치다.

특히 이 곡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강세를 보이면서 실질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발매 후부터 11월 4일 자 차트까지 매일 200만 회 이상 재생됐으며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9위(10월 30일 자)로 팀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첫 주(집계 기간: 10월 24일~30일) 누적 재생 수는 총 1683만 8668회에 달했다. 이는 올해 발매된 4세대 K팝 그룹의 노래 중 발매 첫 주 최다 스트리밍으로, 르세라핌이 세계적인 음원 파워를 보유한 그룹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

일본에서의 인기도 심상치 않다. ‘스파게티’는 공개 첫날 약 8만 장 판매돼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10월 27일 자)에 등극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일본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에 72위로 진입한 후 11월 4일 자 차트에서 2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국내 음원 성적 역시 고공 행진 중이다. 한국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에서 발매 직후부터 11월 4일 자 차트까지 꾸준히 ‘톱 10’을 유지하고 있다. 멜론과 지니 일간 차트 순위는 발매일(10월 24일) 대비 각각 79, 99계단 대폭 상승한 7위, 39위(11월 4일 자)에 안착했다. 벅스에서는 최고 순위 2위(10월 28일~31일, 11월 2일~4일 자)를 기록했다. 음악방송에서 보여준 멋진 퍼포먼스와 탄탄한 가창력, 곡의 분위기를 십분 살리는 표현력이 입소문을 타면서 정주행에 불을 붙였다.

한편, 르세라핌은 18~19일 도쿄돔에 처음 입성해 ‘2025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 앙코르 인 도쿄돔(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TOKYO DOME)’을 개최한다. 4월 한국에서 시작한 첫 월드투어는 일본, 아시아, 북미 등 18개 도시에서 총 27회 공연을 펼치며 전 세계를 이들의 음악으로 뜨겁게 물들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2: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20,000
    • +3.64%
    • 이더리움
    • 3,496,000
    • +6.59%
    • 비트코인 캐시
    • 642,000
    • +1.1%
    • 리플
    • 2,019
    • +1.92%
    • 솔라나
    • 127,200
    • +3.92%
    • 에이다
    • 363
    • +1.97%
    • 트론
    • 473
    • -1.25%
    • 스텔라루멘
    • 231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70
    • +0.18%
    • 체인링크
    • 13,650
    • +4.2%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