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진영 사망 4일전 혼인신고

입력 2009-09-02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일 세상을 떠난 영화배우 장진영(37)이 김모(42·부동산업)씨와 혼인신고를 했다.

2일 서울 성북구청 관계자에 따르면, 김씨는 8월28일 장진영의 신분증을 들고 성북구청을 찾아와 혼인신고를 했다. 장진영의 가족,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도 알지 못한 사실이다.

장진영과 김씨는 2008년 7월부터 사귀기 시작했다. 장진영이 위암 진단을 받기 두 달 전이다. 김씨는 사진가 출신이다.

장진영은 7월 “많이 지치고 힘들어 주저앉고 싶었을 때 가장 가까운 곳에서 큰 힘이 돼주면서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용기를 심어준 사람”이라고 김씨를 소개한 바 있다.

김씨는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장진영의 마지막 순간을 지켜본 뒤 빈소가 차려진 서울 아산병원으로 달려가 고인의 곁을 지켰다.

장진영은 위암 발견 직후 항암치료 등을 받으며 1년 동안 투병했다. 지난 7월에는 미국으로 요양을 다녀오는 등 상태가 호전되는 듯 했으나 최근 병세가 급격히 악화됐다. 1일 오후 4시3분께 유명을 달리했다. <뉴시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평행선 달리는’ 삼성바이오 노사, 면담 불발…8일 재협상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15,000
    • -0.41%
    • 이더리움
    • 3,452,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1.41%
    • 리플
    • 2,094
    • +0.14%
    • 솔라나
    • 130,800
    • +2.27%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509
    • -0.39%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30
    • +0.46%
    • 체인링크
    • 14,680
    • +1.38%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