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겨울 패션위크’ 열고 아우터 수요 공략

입력 2025-11-0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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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16일까지 ‘2025 겨울 패션위크’ 개최

▲CJ온스타일은 16일까지 겨울 패션위크를 개최한다. (사진제공=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은 16일까지 겨울 패션위크를 개최한다. (사진제공=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은 4일부터 16일까지 ‘2025 겨울 패션위크’를 열고, 헤비 아우터부터 라이트 다운까지 폭넓은 라인업으로 겨울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이 패션위크를 앞두고 지난달 20~29일 검색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캐시미어 등 프리미엄 소재 검색량이 전년 대비 175% 급증했고, 간절기 단축과 레이어링(겹쳐 입기) 트렌드 확산으로 경량 패딩 검색량도 243% 늘었다. 체감 추위가 빨라지며 소재와 보온성을 중시한 소비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를 반영해 발 빠르게 기획한 이번 패션위크는 ‘프리미엄 소재’에 초점을 맞췄다. 고급 원단의 아우터를 전면에 세우고, 레이어링 중심 착장에 맞춰 경량 패딩 라인도 강화했다.

잡화 라인업도 강화했다. ‘어그 클래식 미니’ 등 보온 슈즈와 ‘오야니’, ‘유메르’ 등 K패션 대표 브랜드들의 겨울 액세서리, ‘크록스’ 4계절용 신제품, ‘나이키’ 러닝화 등을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구매 혜택도 강화한다. 행사 기간 구매 2회 및 누적 10만 원 이상 고객에게 최대 10만 원 적립금을 제공하며, 추천 브랜드 큐레이션·스타일 제안·스타일 투표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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