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민경 장관 "성평등 가치 실현 위해 정책 추진 체계 강화"

입력 2025-11-04 12: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우리 사회 전반의 성평등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정책 추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4일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참석한 원 장관은 "성평등정책실과 고용평등정책관을 신설하여 성평등 정책 추진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청년세대의 성평등 인식격차를 완화하고 성별 불균형 해소를 위한 부서도 신설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노동시장 내 성평등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고용평등임금공시제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원 장관은 "이번 조직 개편이 단순한 명칭 변경에 그치지 않고 성평등 가치가 사회 전반의 정책과 제도 속에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 장관은 젠더폭력으로부터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범부처 대응체계 강화를 역설했다. 특히 "AI를 활용하여 딥페이크 성범죄물을 탐지하고, 사업자에게 자동으로 삭제 요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 고도화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확대했다"라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야간시간대 특화 긴급돌봄을 지난 9월부터 시범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70,000
    • +0.25%
    • 이더리움
    • 2,996,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452,100
    • +1.14%
    • 리플
    • 1,977
    • -0.5%
    • 솔라나
    • 122,300
    • +0.16%
    • 에이다
    • 351
    • +0.86%
    • 트론
    • 515
    • +1.58%
    • 스텔라루멘
    • 341
    • -8.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0.1%
    • 체인링크
    • 13,640
    • +0.52%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