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가 7일 서울 영등포구 영문초등학교를 찾아 방학 중에도 중단 없이 운영되는 초등돌봄·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22일 지역아동센터 나눔공부방에 이은 두 번째 '방학 중 돌봄' 현장 점검으로, 학교에서 운영 중인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한 총리는 학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청소년쉼터를 찾아 가정 밖 청소년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한다.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원 장관은 7일 서울 금천구 소재 청소년쉼터를 방문해 온열질환 대응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폭염 대응 상황을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청소년쉼터는 가출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
유연근무 병행 시 복귀 2년 차 고용확률 13.4%p↑"육아휴직 중심서 고용유지 정책으로 전환 필요"
육아휴직만으로는 여성의 장기적인 경력 유지를 담보하기 어렵고, 육아휴직 이후 유연근무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근무환경이 여성의 고용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일생활균형제도의 여성 노동시장 영향 연구
성평등가족부가 청년들이 성별에 따른 인식 차이를 직접 체험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성평등가족부는 8월 1일 오후 1시 서울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대회의실에서 '청년 공존·공감위원회' 제3차 분과회의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중간보고회에서 정책 제안을 발표한 데 이어 청년위원들이 성별과
성평등부 '2025년 가정폭력 실태조사' 발표이별 과정 '폭력 고위험 시기'…여성 복합 피해도 심각폭력 피해자 68.5% "별다른 대응 안 했다"
이혼·별거·동거 종료를 경험한 사람 2명 중 1명은 관계가 끝나는 전후 배우자나 파트너로부터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의 29.1%는 이별 전후 스토킹 피해를 겪는 등 관계 종료 과정에서 발
공공시설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생리대 '모두의 생리대'가 첫선을 보였다. 성평등가족부가 이달부터 전국 12개 지자체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가운데 충북 청주의 생산공장에서 경기 광명동굴 자동지급기까지, 공공생리대가 이용자에게 전달되는 전 과정을 따라가 봤다.
“시판 제품 그대로 공급”…공공생리대 생산공장 가보니
23일 찾은 충북 청
시행 1년 만에 7300여 가구·188억 지원10월 소득 기준 폐지해 지원 대상 확대지원 금액 현실화·신청 간소화 요구도
"독학으로 일본어를 공부하던 딸에게 화상 수업이라도 시켜줄 수 있게 됐어요.“
양육비를 받지 못한 채 두 자녀를 홀로 키우던 A씨는 양육비 선지급제가 가져온 가장 큰 변화를 이렇게 말했다. 정부가 비양육 부모를 대신해 양육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청소년수련시설의 의약품 지급 체계를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청소년 안전을 위한 한 걸음, 의약품 지급체계 개선' 사례가 '2026년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돼 우수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의약품 지급 접근성 문제를 제도
성평등가족부가 이달 30일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을 맞아 대국민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피해자 조기 발굴과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선다.
성평등가족부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과 함께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을 계기로 국민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인신매매 예방 및 피해 지원 제도를 집중 홍보한다고 20일 밝혔다.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은 인신매매 근절과
성평등가족부가 기업별 성별 고용·임금 현황을 공개하는 '고용평등공시제' 도입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성범죄와 교제폭력 대응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위기청소년 발굴, 아이돌봄과 한부모 지원 확대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안전·돌봄 정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성평등가족부가 내년 고용평등공시제 시행을 앞두고 전담 조직을 출범시키는 등 제도 도입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성평등부는 14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함께 ‘고용평등공시제 공동기획단’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정정옥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과 임영미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이병희 한국노동연구원장,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
성평등부, 촉법소년 연령 조건부 하향 제안李 대통령 “조건부 1세 하향 미약하지 않나”추가 국민 의견 수렴 거쳐 최종 결론 도출
강력·중대·반복 범죄를 저지른 만 13세 청소년도 앞으로 형사처벌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졌다. 정부가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현행 만 14세 미만에서 13세 미만으로 한 살 낮추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하면서다.
강력·중대·반복 범죄 한해 14세→13세 미만 검토 의견협의체, 연령 조정과 소년사법 체계 개선 함께 권고하반기 관계부처 후속 논의…적용 기준 구체화
성평등가족부가 강력·중대·반복 범죄에 한해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현행 14세 미만에서 13세 미만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올해 3~4월 진행한 대국민 공론화 결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800여 개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진로 탐구와 경제, 문화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성평등가족부는 청소년들이 방학 기간 다양한 경험을 쌓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진로 탐구 분야에서는 서울 중랑청소년센터의 ‘청소년 영화학교’, 인천
이혼 후 7년간 양육비를 받지 못했던 A씨는 양육비이행관리원의 지원을 받아 미지급 양육비 6120만원을 한꺼번에 받았다. 관리원이 채무자를 상대로 재산압류와 추심명령, 이행명령 절차를 진행한 결과다. 채무자는 앞으로도 매월 80만원씩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성평등가족부는 올해 6월 말 기준 양육비 누적 이행금액이 300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성평등가족부가 가족구성원 간 건강한 소통을 돕고 자녀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가족관계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성평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매월 셋째 주를 ‘가족관계교육 주간’으로 운영하고 가족관계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와 정보 제공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 전국 가족센터에서 가족관계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경단 후 첫 일자리 임금, 이전의 80% 수준시간제 늘고 상용직 줄어…일자리 질도 악화“일·생활 균형 강화·돌봄 인프라 개선 필요”
여성 10명 중 6명은 경력단절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결혼·임신·출산 등으로 경력이 끊긴 여성은 다시 일자리를 얻기까지 평균 7년 넘게 걸리는 데다 재취업 이후 임금과 고용 안정성도 이전보다 낮아지는 것으로 조
양육비 선지급 제도 1년 만에 6023가구 지원10월부터 소득 기준 폐지…지원 대상 확대
이혼 후 세 자녀를 홀로 키워온 최 모 씨는 전 배우자로부터 양육비를 제대로 받지 못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최근 9개월간은 양육비가 전혀 지급되지 않아 첫째는 학원을 그만둬야 했고, 발달 지원이 필요한 둘째와 셋째도 치료를 이어가기 어려웠다.
하지만 국가의
정부가 돌봄 분야 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노동계와의 공식 협의 창구를 마련한다. 공공부문 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겠다는 국정 기조에 따라 관계부처가 상시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노동계와의 소통을 본격화하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노동계와 돌봄 분야 노·정 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되는 노·정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