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안성연수원 조기 매각 완료…자산 효율화 속도

입력 2025-11-03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중앙역·당산동지점 등 올해 4곳 매각 완료

▲우리은행이 지난달 매각한 안성연수원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지난달 매각한 안성연수원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최근 유휴 부동산인 안성연수원을 매각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이뤄진 이번 매각은 보유 자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당초 내년으로 예정됐던 일정보다 앞당겨 조기 매각에 성공했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올해 △삼성중앙역지점 △당산동지점 △도농운동장 △안성연수원 등 4개 부동산 매각을 완료했다. 현재 온비드 공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휴 부동산 매각이 진행 중으로 향후 매각 완료 건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부지를 지난 5월 매입해 인재양성을 위한 연수원을 건립 중이다. 남양주 왕숙지구에는 미래형 통합 IT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옛 을지로지점 부지는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업무시설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유휴 부동산 매각을 추진하고 인재 양성을 위한 연수원과 미래형 통합 IT센터 등 핵심 인프라 확충을 통해 우리은행의 미래 기반을 단단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99,000
    • +2.17%
    • 이더리움
    • 3,204,000
    • +4.09%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0.29%
    • 리플
    • 2,135
    • +3.44%
    • 솔라나
    • 135,700
    • +5.19%
    • 에이다
    • 398
    • +3.38%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51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3.07%
    • 체인링크
    • 13,900
    • +3.81%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