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公, 창립 40주년 맞아 '새로운 도약' 선언

입력 2025-11-0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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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한난]' 행사서 미래비전 선포⋯AX 실전 경진대회 첫 개최

▲정용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새로:한난]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정용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새로:한난]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달 31일 '2025 [새로:한난]' 행사를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고 3일 밝혔다.

'성취의 40년, 혁신의 40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40년의 차원도약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립기념식과 함께 미래비전 선포식, AX 실전 경진대회, 혁신사례 발표회 등이 진행됐다.

미래비전 선포식에서는 '에너지와 사람을 연결하는 글로벌 탄소중립 파트너'라는 새로운 비전과 '제10차 중장기 경영전략'이 공표됐다.

3회차를 맞은 '혁신사례 발표회'에서는 총 422건의 공모과제 중 본선에 진출한 9건의 우수 사례가 발표됐다.

특히 △발전소 운전점검 매뉴얼을 디지털화한 '실시간 발전소 운영 네비게이션' 개발 사례 △소상공인 전기 사용 패턴 분석을 통한 맞춤형 요금제 추천 사례 △안전 법령 및 서류 업무를 스마트 플랫폼화한 사례 등이 현장 평가단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처음 개최된 'AX 실전 경진대회(Show me the AI)'에서는 △미래 계통한계가격(SMP) 예측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마스코트 '따소미'를 활용한 홍보 영상 제작 등 직원들의 AI 활용 능력을 선보이는 무대가 펼쳐졌다.

정용기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AI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혁신과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라며 "현장의 작은 아이디어가 전사적인 업무혁신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았다. 앞으로도 에너지 업계를 선도하고 지속적으로 혁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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