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公, 취약계층 대상 '사랑ON난방비' 신청 접수

입력 2025-10-27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인 50만 원, 사회복지시설·사회적기업 100만 원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동절기 난방 요금 지원을 위한 '사랑 ON(溫) 난방비' 사업 신청을 27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내달 23일까지 사랑 ON(溫) 난방비 공식 홈페이지(www.kdhc-loveon.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사랑 ON(溫) 난방비는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06년부터 시행된 지역난방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역난방공사는 지난 19년간 개인 5434세대,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적기업 1703개소 등 에너지 이용 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약 65억 원의 난방비를 지원해 왔다.

올해 지원금액은 개인 50만 원, 사회복지시설과 사회적기업에는 각 10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올해는 수혜 대상 수를 확대하고 홈페이지 편의성도 높였다.

지역난방공사는 '긴급성, 주거환경, 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혜 대상을 선정한 후 올해 12월 23일에 난방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 기부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를 활용한 대국민 모금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한다.

정용기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93,000
    • -1.45%
    • 이더리움
    • 3,356,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343,200
    • -2.69%
    • 리플
    • 1,917
    • -3.03%
    • 솔라나
    • 139,800
    • -1.41%
    • 에이다
    • 292
    • -3.31%
    • 트론
    • 454
    • +1.34%
    • 스텔라루멘
    • 249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1.63%
    • 체인링크
    • 16,040
    • -1.96%
    • 샌드박스
    • 52.2
    • +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