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에서 피어난 희망…국립종자원, ‘제1회 종자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입력 2025-11-0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상 ‘참깨씨 뿌리기’ 선정…총 533점 중 20점 수상
11월 3일부터 누리집 공개·aT센터서 실물 전시

▲제1회 국립종자원 종자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 ‘참깨씨 뿌리기’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제1회 국립종자원 종자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 ‘참깨씨 뿌리기’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이 ‘씨앗의 모든 순간’을 주제로 한 ‘제1회 종자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국립종자원은 올해 처음 열린 이번 공모전에 총 533점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입선 15점 등 총 20점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강미자 씨의 ‘참깨씨 뿌리기’가 차지했다. 심사위원단은 “종자를 뿌리는 농부의 손길을 통해 생명이 시작되는 순간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최우수상에는 민웅기 씨의 ‘Night Cherry Blossom’이 선정됐다. 밤하늘의 벚꽃을 고추·오이·멜론·호박씨로 표현한 독창성이 호평을 받았다. 우수상은 △최재영 ‘마늘심기’ △오도연 ‘강낭콩 종자’ △염재청 ‘발아의 생명력’ 등 3점이 수상했다.

수상작은 국립종자원 누리집(www.seed.go.kr)과 공모전 누리집(www.종자사진공모전.com)을 통해 11월 3일부터 공개되며, 실물 전시는 오는 28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양주필 국립종자원장은 “앞으로도 매년 종자사진 공모전을 열어 작은 씨앗에서 피어나는 희망과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78,000
    • +2.36%
    • 이더리움
    • 2,815,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329,400
    • +3.58%
    • 리플
    • 1,680
    • +3.83%
    • 솔라나
    • 114,100
    • +1.06%
    • 에이다
    • 256
    • +5.79%
    • 트론
    • 480
    • +0.63%
    • 스텔라루멘
    • 283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40
    • +0.05%
    • 체인링크
    • 12,670
    • +1.77%
    • 샌드박스
    • 70.26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