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에이딘로보틱스와 피지컬 AI 구현 공동 협력

입력 2025-11-03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표준화된 양팔형 로봇 휴머노이드 플랫폼에 센싱 및 핸드·그리퍼 기술 접목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왼쪽)가 최혁렬 에이딘로보틱스 대표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로보틱스)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왼쪽)가 최혁렬 에이딘로보틱스 대표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는 에이딘로보틱스와 ‘피지컬 인공지능(AI) 구현을 위한 로봇 및 휴머노이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두산로보틱스의 로봇팔 및 로봇 제어 기술과 에이딘로보틱스의 정밀 힘·토크 센싱 기술 및 핸드·그리퍼를 결합해 표준화된 양팔형 로봇 휴머노이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자율 작업이 가능한 피지컬 AI 모델을 구현한다.

에이딘로보틱스의 센서가 탑재된 핸드·그리퍼는 물체의 강도, 크기, 무게 등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촉각 정보를 데이터화할 수 있어 작업 정밀도가 높다.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사람 수준의 작업능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로봇팔, 핸드·그리퍼 등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AI 기반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양사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피지컬 AI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올해 전문인력 채용부터 조직 개편, 미국 원엑시아 인수, 로봇 연구개발(R&D) 역량을 통합한 이노베이션 센터 개소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지능형 로봇 솔루션과 휴머노이드 개발을 위한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개 숙인 정용진 “모든 책임 저에게⋯진심으로 사죄, 용서 구한다”
  • 83% "최우선 과제는 생산적 금융"⋯ 中企·지역산업에 돈길 낸다 [은행장 하반기 경영전략]
  • 美 중부사령부 "이란 남부 겨냥해 공격 단행⋯기뢰 부설 선박 타격" [상보]
  • 단독 성희롱에 근무 중 음주·수익금 착복...기강 풀린 콘텐츠진흥원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 치솟는 세종 전셋값…입주 물량 ‘가뭄’에 실수요자 부담 커진다
  • 정부, 非아파트 확대 계획⋯전문가들 "민간 규제 풀어야 진짜 해법"
  • 스페이스X 6월 상장 임박 소식에⋯국내외 우주 관련주 "뜨겁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10: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32,000
    • -1.02%
    • 이더리움
    • 3,113,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514,500
    • -0.68%
    • 리플
    • 1,992
    • -1.39%
    • 솔라나
    • 125,100
    • -1.88%
    • 에이다
    • 358
    • -1.1%
    • 트론
    • 555
    • +1.46%
    • 스텔라루멘
    • 22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20
    • -2.53%
    • 체인링크
    • 13,960
    • -0.99%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