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故백성문 변호사에 마지막 인사⋯"오빠가 좋아하는 LG트윈스 우승했어"

입력 2025-11-02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故백성문, 황보라SNS)
(출처=故백성문, 황보라SNS)

배우 황보라가 故 백성문 변호사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2일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라는 내 친동생이라고. 우리 집 막내딸이라고 항상 불렀던 오빠, 두 달 전 카톡이 마지막이었다”라며 고인이 안치된 추모공원 사진을 게재했다.

황보라는 “날이 너무 좋네. 또 올게. 사랑해요, 아주 많이”라며 “오빠가 제일 좋아하는 LG트윈스 우승했다. 따뜻하게 덮어주고 와서 참 좋다”라고 그리움을 전했다.

앞서 故 백성문 변호사는 지난달 31일 새벽 부비동암으로 투병하던 중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사망했다. 향년 52세.

고인은 형사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시사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쳤으며 2019년에는 YTN 김선영 앵커와 결혼했다.

특히 고인은 투병 중 LG트윈스 출신 이동현 해설위원이 보내온 유니폼 선물을 인증하며 야구팀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고인은 “야구장에서 우리 김여사와 함께 곧 다시 만날 것을 다짐하며… 너무너무 고맙고 이겨내는 게 아니라 꼭 이길게!”라고 완치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이날 오전 7시 엄수됐다. 장지는 용인 아너스톤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82,000
    • +2.26%
    • 이더리움
    • 2,496,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1.07%
    • 리플
    • 1,684
    • +0.84%
    • 솔라나
    • 98,200
    • +1.92%
    • 에이다
    • 252
    • +4.56%
    • 트론
    • 486
    • +0.62%
    • 스텔라루멘
    • 287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70
    • +2.93%
    • 체인링크
    • 11,700
    • +0.52%
    • 샌드박스
    • 77.63
    • +3.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