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신성장산업 협력 논의

입력 2025-11-02 0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통령 주최 정상 특별만찬에서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를 영접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10.29.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통령 주최 정상 특별만찬에서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를 영접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10.29.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신성장 산업 및 국제 현안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두 정상의 회담은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됐다.

웡 총리는 지난달 29일 공식방문 형식으로 방한해 APEC 일정을 소화했으며, 이날 회담을 위해 서울 용산 대통령실을 찾는다. 이 대통령은 용산에서 웡 총리를 직접 영접한 뒤 방명록 서명과 기념 촬영을 마치고 회담에 들어갈 예정이다.

양국 정부는 회담 직후 주요 협력 분야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회담 성과를 공동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이후 두 정상은 대통령실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회담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한국과 싱가포르가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동아시아 및 국제무대에서의 공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24일 공개된 싱가포르 매체 ‘스트레이츠 타임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동아시아의 기적을 함께 이뤄낸 한국과 싱가포르가 변화하는 세계 질서를 현명하게 헤쳐가며 21세기 진정한 리더 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35,000
    • +0.47%
    • 이더리움
    • 3,415,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14%
    • 리플
    • 2,024
    • +0.45%
    • 솔라나
    • 126,700
    • +0.32%
    • 에이다
    • 374
    • -1.58%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1.22%
    • 체인링크
    • 13,630
    • +0.59%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