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APEC 만찬서 얼굴로 국위선양⋯지드래곤 무대에 정상들도 '찰칵'

입력 2025-10-31 22: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은우(왼), 지드래곤. (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 TV)
▲차은우(왼), 지드래곤. (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 TV)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세계 정상들 앞에서 국위선양에 나섰다.

31일 오후 6시 경주 라한호텔 대연회장에서는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차은우가 진행자로 무대에 올랐다.

마이크를 잡은 차은우는 “제가 진행자로서 이 자리에 설 것이라고는 전혀 상상도 못 했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앞서 차은우는 군복차림으로 경주에서 포착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다음날인 이날 군복이 아닌 슈트 차림으로 행사장에 나타나 MC로서 세계 정상들 앞에 서며 또 한 번 이목을 끌었다.

차은우는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지난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계급은 일병이다.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10월 초 국방부에 차은우를 정상회 만찬 행사 사회자로 협조 요청을 했고 국방부가 이를 승인하며 이번 무대가 이루어졌다. 국방부는 국익 증진 및 민국 협력 차원에서 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환영 만찬에는 차은우 외에도 지드래곤이 무대에 오르며 국위선양에 나섰다. 지드래곤은 이번 무대에 오른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 세계 정상들은 그의 무대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은우는 군 복무 중에도 활동을 이어갔다. 입대 전 녹음을 마친 두 번째 미니앨범 ‘엘스’가 오는 11월 21일 공개되며 영화 ‘퍼스트 라이드’도 지난 29일 공개돼 현재 상영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43,000
    • +0.47%
    • 이더리움
    • 3,414,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14%
    • 리플
    • 2,024
    • +0.4%
    • 솔라나
    • 126,700
    • +0.4%
    • 에이다
    • 375
    • -1.06%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1.22%
    • 체인링크
    • 13,630
    • +0.59%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