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양재사옥. (사진=현대차)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은 31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자동차그룹과 엔비디아와의 인공지능(AI) 협력에 대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과 자율주행 기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기아에서도) 활용도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25-10-31 15:16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은 31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자동차그룹과 엔비디아와의 인공지능(AI) 협력에 대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과 자율주행 기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기아에서도) 활용도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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