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주식 전체 시총의 10% 넘어…‘투자한도 확대 적용’

입력 2025-10-31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9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투데이DB)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9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투데이DB)

SK하이닉스가 국내 상장주식 전체 시가총액의 10%를 넘어서며 집합투자기구(펀드)의 동일종목 투자한도 완화 대상에 포함된다.

금융투자협회는 31일 “SK하이닉스의 상장주식 시가총액 비중이 10%를 초과해, 오는 11월 1일 공지할 상장주식 시가총액 비중 안내 종목에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월 한 달간 SK하이닉스의 상장주식 시가총액 비중은 일평균 10.89%로, 전월(8.37%) 대비 크게 상승했다. 이에 따라 자산운용사는 자본시장법상 일반적인 동일종목 투자한도(10%)를 넘어 실제 시가총액 비중까지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81조는 집합투자재산 운용 시 동일 종목에 대한 투자한도를 10%로 제한하고 있다. 다만 시행령 제80조는 예외적으로 특정 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이 10%를 초과할 경우, 그 비중만큼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금융투자협회는 매월 말일 기준으로 상장주식 시가총액 비중을 산정해, 다음 달 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있다. 이 수치는 펀드 운용 시 동일종목 투자 비중을 관리하는 주요 참고지표로 활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1: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74,000
    • -2.2%
    • 이더리움
    • 3,417,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18%
    • 리플
    • 2,078
    • -2.72%
    • 솔라나
    • 125,500
    • -3.31%
    • 에이다
    • 369
    • -2.38%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47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3.1%
    • 체인링크
    • 13,830
    • -2.19%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