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온, 유상증자 차질 없이 진행…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집중

입력 2025-10-31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비온 CI.  (사진제공=에이비온)
▲에이비온 CI. (사진제공=에이비온)

에이비온은 진행 중인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유상증자의 조달 규모는 총 700억 원이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운영자금 △바바메킵(ABN401) △ABN202 등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달 12일 제출한 증권신고서는 지난달 27일자로 효력이 발생했으며 1차 신주 발행가는 3420원으로 확정됐다. 최종 발행가액은 다음 달 18일 공시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회사는 SK증권이며, 한양증권·LS증권·유안타증권이 잔액 인수회사로 참여한다. 자금 조달을 통해 법차손 요건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리스크와 자본잠식 우려를 해소하고 재무구조를 안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이비온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 자금은 재무 개선과 동시에 핵심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에 활용될 것”이라며 “신약개발 속도를 높여 기업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전ㆍ하이닉스, 상반기 법인세 11.2조 …역대 최대 납부 예고
  • 코스피 흔들리자 美 증시로 간 개미…두 달 새 10조원 순매수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쌀·계란' 필수 먹거리 값 급등⋯저소득층 2분기 식비 부담백배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네팔ㆍ티베트 대홍수 사망자 682명으로 늘어⋯실종자 3000명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64,000
    • +0.5%
    • 이더리움
    • 3,416,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342,000
    • -0.29%
    • 리플
    • 1,936
    • +0.62%
    • 솔라나
    • 146,400
    • +1.1%
    • 에이다
    • 279
    • -0.71%
    • 트론
    • 472
    • -0.42%
    • 스텔라루멘
    • 250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48%
    • 체인링크
    • 15,850
    • +0.06%
    • 샌드박스
    • 48.86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