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3분기 영업이익 3913억 '역대 최대'…누적 1조 돌파

입력 2025-10-30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국내 증시 활황에 힘입어 NH투자증권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 39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분기 실적 기준 역대 최고치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2831억 원으로 84% 늘었다. 순이익 역시 분기로 보면 사상 최대 실적이다.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2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이룬 성과다. 코스피 4000포인트를 돌파하는 등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지는 1699억 원을 기록했다. 펀드, 랩 등 투자형 상품 중심으로 매출이 확대되며 금융상품 판매 수수료 수익도 359억 원으로 늘었다.

기업금융(IB) 수수료수익은 993억 원을 기록했다. 운용투자 손익 및 관련 이자 수지는 3047억 원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분기 최대 실적을 발판 삼아 디지털 혁신과 프리미엄 자산관리 강화,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 IB 사업 경쟁력 제고, 운용부문 수익성 개선 등 전사적 전략을 차질 없이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200만 닉스’ 시대 개막…삼성그룹주는 시총 상위 20위 중 7개 포진
  • 서소문 고가 붕괴 여파 이틀째…첫차부터 일부 열차 운행 중단
  • “레이저로 한 층씩 쌓는다”…절삭 대신 적층하는 3D 프린팅 임플란트
  • 동작구 하이엔드 맞붙는다⋯‘써밋 더힐’·‘아크로 리버스카이’ 동시 청약
  • 5월 제조업 체감경기 45개월만에 '낙관'⋯비제조업 연휴에 미소
  • '가세연' 김세의 구속
  • ‘산업재해 제로’의 역설…“보상 현실화·보건관리 강화해야” [K-조선 안전 보고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09: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69,000
    • -1.95%
    • 이더리움
    • 3,074,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510,000
    • -2.3%
    • 리플
    • 1,970
    • -1.79%
    • 솔라나
    • 124,200
    • -1.51%
    • 에이다
    • 358
    • -1.1%
    • 트론
    • 556
    • +0.36%
    • 스텔라루멘
    • 219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20
    • -1.77%
    • 체인링크
    • 13,920
    • -1.14%
    • 샌드박스
    • 104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