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LS에코에너지, 유럽향 초고압 케이블 수출 견조⋯목표가↑"

입력 2025-10-29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9일 LS에코에너지에 대해 유럽을 중심으로 한 초고압 케이블 수출과 베트남 전력망 투자 등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5만 원에서 5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LS에코에너지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4%, 18% 증가한 2328억 원과 148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이어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VINA) 초고압 케이블 부문 영업이익률은 유럽향 수출과 베트남 내수 물량 확대로 15% 이상으로 추정된다”며 “북미향 수출품에 부과된 관세 역시 판가에 전가되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유럽 해저케이블 제작사 대부분 최대 6년치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고 국내 제작사도 유사한 상황”이라며 “해저케이블 사업은 베트남 내 공장 증설을 검토 중이고, 페트로 베트남(PTSC)과 연내 합작법인(JV) 설립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저케이블과 희토류와 같은 신사업 역시 베트남을 중심으로 예정보다 빨리 진행되는 중”이라며 “글로벌 희토류 생산업체와 산화물 공급 협의를 논의 중인데, 올해 중으로 베트남 내에서 희토류 금속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09: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50,000
    • -0.39%
    • 이더리움
    • 3,143,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2.3%
    • 리플
    • 2,018
    • -2.56%
    • 솔라나
    • 125,400
    • -1.49%
    • 에이다
    • 370
    • -1.33%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13
    • -3.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2.54%
    • 체인링크
    • 14,100
    • -1.74%
    • 샌드박스
    • 104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