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엔비디아 ‘시총 5조 달러’ 잭팟…캐터필러 11.63%↑

입력 2025-10-30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비디아 주가 추이. 출처 마켓워치
▲엔비디아 주가 추이. 출처 마켓워치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캐터필러 등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인공지능(AI) 대장주인 엔비디아 주가는 전장보다 2.99% 오른 207.0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엔비디아 시가총액도 이날 종가 기준 약 5조311억 달러를 기록, 사상 처음으로 시총 5조 달러 이정표를 세웠다. 이는 엔비디아가 시총 4조 달러 돌파 기록을 세운 지 78거래일 만이다.

이러한 상승세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026년까지 현재 블랙웰 AI칩과 향후 루빈 칩의 누적 매출 5000억 달러 이상을 가시화할 수 있다고 밝힌 이후 나왔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랙웰 칩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주가는 이날 실적 발표를 앞두고 0.10% 하락 마감했다. 장 마감 이후 MS는 월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놨지만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소폭 하락했다. MS는 2026회계연도 1분기(2025년 7~9월) 실적 발표에서 약 777억 달러의 매출액과 4.13달러(비회계 기준) 주당순이익(EPS)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평균적인 시장 전망치는 매출액 753억3000만 달러, EPS 3.67달러였다.

중장비 제조업체 캐터필러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63% 급등한 585.49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예상보다 양호한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힘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53,000
    • -1.03%
    • 이더리움
    • 3,266,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34,500
    • -0.08%
    • 리플
    • 1,980
    • -0.15%
    • 솔라나
    • 122,200
    • -0.41%
    • 에이다
    • 356
    • -0.84%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25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71%
    • 체인링크
    • 13,040
    • -0.46%
    • 샌드박스
    • 111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