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한미 관세협상, 국익 중심 실용외교 성과”

입력 2025-10-30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상외교 성과 창출 지원…초당적 협력 촉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한·미 관세협상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가 만들어낸 또 하나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성공적인 협상을 이끈 이재명 대통령과 숨은 공신인 정부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과 협상력에 깊은 감사와 찬사를 보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관세 협상에 합의했다”며 “이번 합의로 한미동맹은 더욱 공고해졌으며, 국익을 지키고 경제 불안을 해소하는 희망의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직접 언급하며 ‘매우 훌륭한 분이자, 매우 까다로운 협상가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조금 덜 유능한 분을 만났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평가했다”며 “이는 이재명 정부의 인사와 협상력이 국제적으로 높이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백 원내대변인은 “이제는 국회가 국익과 경제 성장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모든 정당이 정쟁보다는 초당적 협력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대법 '징역 2년' 확정판결로 의원직 상실
  •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인수 검토…소프트뱅크 풋옵션 행사
  •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털썩'…급락 장세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장중 500P 이상 출렁인 날 6배 늘었다[초변동성에 갇힌 증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54,000
    • -0.51%
    • 이더리움
    • 2,815,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328,100
    • -5.17%
    • 리플
    • 1,632
    • +0.25%
    • 솔라나
    • 113,100
    • -1.22%
    • 에이다
    • 241
    • +0.42%
    • 트론
    • 477
    • -1.24%
    • 스텔라루멘
    • 277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00
    • -2.62%
    • 체인링크
    • 12,520
    • +2.04%
    • 샌드박스
    • 71.11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