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3분기 누적 순이익 1060억 원…전년 동기 대비 24.3% 감소

입력 2025-10-29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금융 본사 전경 (사진=연합뉴스)
▲우리금융 본사 전경 (사진=연합뉴스)

우리카드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6.4% 감소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카드의 3분기 당기순이익이 300억 원으로 전년 동기(560억 원)보다 46.4%(260억 원)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직전 2분기(430억 원)와 비교하면 30.2%(130억 원) 감소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060억 원으로 전년 동기(1400억 원)보다 약 24.3%(340억 원) 감소했다.

9월 말 기준 카드 연체율은 1.80%로 지난해 9월 말(1.78%)와 비교해 0.02%포인트(p) 상승했다. 직전 2분기(1.83%)와 비교할 땐 0.03%p 감소해 건전성 지표가 개선됐다.

우리카드는 "가맹점 수수료 수익 증가, 고수익 자산 중심의 금융상품 운영을 통해 순영업수익이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대손비용 증가와 전산업무비 등 일회성 판매관리비 발생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에 영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연체율은 상반기 대비 소폭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전성이 우수한 신용판매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확대와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연체율 하향 안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83,000
    • -1.76%
    • 이더리움
    • 3,379,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1.67%
    • 리플
    • 2,086
    • -1.97%
    • 솔라나
    • 124,600
    • -2.5%
    • 에이다
    • 361
    • -2.43%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249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2.68%
    • 체인링크
    • 13,500
    • -2.32%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