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경제뉴스 한눈에…토스증권, 해외주식 정보 제공 늘린다

입력 2025-10-29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스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정보 접근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사 글로벌 뉴스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토스증권 고객은 세계 주요 언론사의 프리미엄 기사를 언어와 비용의 제약 없이 국문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추가된 매체는 글로벌 주요 매체 6개사로, 글로벌 미디어 그룹 다우존스(Dow Jones) 산하의 월스트리트저널(WSJ), 바론즈(Barron’s), 마켓워치(MarketWatch),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IBD), 그리고 MT 뉴스와이어(MT Newswires), 팁랭크스(TipRanks) 등이다.

이번 글로벌 뉴스 서비스 확대로 국내 투자자들이 접할 수 있는 글로벌 시장 정보의 폭은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해외 금융시장의 주요 이슈를 이해하기 위해 외국어 기사나 유료 구독 서비스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토스증권은 자체 개발한 번역 모델을 통해 영문으로만 제공되던 일부 해외 기사를 한국어로 번역·무료 제공하며, 주요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요약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개인 투자자도 글로벌 정보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개편으로 토스증권의 미국 시장 관련 뉴스 공급량은 7월 대비 약 3배 증가했으며, 다루는 종목 뉴스의 양도 2배 가까이 확대됐다. 토스증권은 번역 품질 검수와 강화 학습을 지속해 콘텐츠의 신뢰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향후 더 많은 글로벌 뉴스 매체를 추가해나갈 계획이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국어로, 그리고 무료로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은 국내 투자 환경에서 의미 있는 변화”라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이 정보 격차 없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99,000
    • +1.28%
    • 이더리움
    • 4,620,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902,500
    • -2.43%
    • 리플
    • 3,040
    • +0.46%
    • 솔라나
    • 209,100
    • +1.21%
    • 에이다
    • 579
    • +1.58%
    • 트론
    • 440
    • +0%
    • 스텔라루멘
    • 330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800
    • +1.41%
    • 체인링크
    • 19,570
    • +0.72%
    • 샌드박스
    • 173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