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 [포토]

▲우원식(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 국회의장, 김민석(앞줄 오른쪽 일곱 번째)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서울 전역에 동시에 울리는 희생자 추모를 위한 사이렌을 들으며 묵념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우원식(오른쪽) 국회의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유가족과 대화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민석(왼똑)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 참석을 마친 뒤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과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유가족에게 항의받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한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이날 열린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가 행정안전부, 서울시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별들과 함께, 진실과 정의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희생자 159명을 추모하고 참사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뜻을 모으는 자리다. 이번 기억식에는 정부 초청으로 방한한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46명을 포함해 국내외 유족 약 300여명, 국회와 정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참석자들과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우원식 국회의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우원식 국회의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송기춘 이태원 참사 특조위원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외국인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우원식 국회의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외국인 유가족들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외국인 유가족들이 추모사를 들으며 슬픔에 잠겨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배우 문소리가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대표 5인이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공동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우원식(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 국회의장, 김민석(앞줄 오른쪽 일곱 번째)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서울 전역에 동시에 울리는 희생자 추모를 위한 사이렌을 들으며 묵념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