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총재 "올해 성장률 1% 이상 가능성 커져"

입력 2025-10-29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종합감사서 "3분기 소비쿠폰·수출 호조" 언급
한은 8월 전망(0.9%) 상향 조정 가능성 커져
"관세 협상 결과에 따라 경기 흐름 달라질 것"

(한국은행)
(한국은행)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이 당초 전망치(0.9%)를 웃돌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2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올해 성장률이 0.9%가 아니라 1% 이상일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그는 "3분기에는 소비쿠폰 효과가 있었고 수출도 좋았다"며, "4분기 경제 흐름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은은 지난 8월 경제전망에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0.9%로 제시했으나, 최근 3분기 성장률(1.2%)이 발표되면서 추가 상향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 총재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 결과에 따라 경제 상황이 변할 수 있다"며, "설사 1%를 넘게 성장하더라도 우리 잠재성장률에는 못 미치는 만큼 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26,000
    • -3.43%
    • 이더리움
    • 2,512,000
    • -4.92%
    • 비트코인 캐시
    • 289,000
    • -4.65%
    • 리플
    • 1,666
    • -3.31%
    • 솔라나
    • 104,600
    • -5.42%
    • 에이다
    • 229
    • -5.37%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92
    • -8.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5.54%
    • 체인링크
    • 11,500
    • -4.88%
    • 샌드박스
    • 80.14
    • -5.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