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금융소비자 보호 캠페인…"청소년·어르신 금융 교육"

입력 2025-10-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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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카드)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임직원들의 금융소비자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 중심 한주(소중한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달 3일부터 닷새간 진행되는 '소중한주 캠페인'은 금융소비자를 만나 의견을 듣고 개선점을 찾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금융당국과 함께 하는 소비자패널 간담회, 금융소비자 교육, 전직원 금소법 바로알기 등 총 12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실시돼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2025 금융소비자 패널 간담회'는 현대카드 소비자 패널은 물론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 총괄국 금융현장소통반 국장·차장,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정책과 주무관과 변호사 등 금융당국 관계자들이 참석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보다 실질적인 대책이 논의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청소년과 금융취약 계층들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교육도 매일 진행된다. 현대카드 소비자보호 담당 직원들이 특수학교와 초중고등학교에 직접 방문해 청소년들을 위한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현대카드는 2015년부터 전국의 여러 학교들과 1사1교 협약을 맺고 740차례에 걸쳐 약 2만1000여 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왔다.

방탈출게임, 메타버스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개발한 창의적인 청소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초에는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찾아갈 학교는 천안 늘해랑학교, 서울 선일초등학교, 일산 백석중학교 등 5개교다. 5일간 총 700여 명의 학생이 금융 교육을 받게 된다. 학생들은 이번 교육에서 금융 상식은 물론 금융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울 예정이다.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현대카드가 직접 지역 복지관을 찾아가 최근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도전 골든벨' 형식으로 진행된다.

현대카드 내부에서도 임직원들의 금융소비자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전직원 대상 '금융소비자보호법' 퀴즈 대회를 열고, 소비자보호 우수 조직과 직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한 포상도 실시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보다 실질적으로 회원들을 권익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카드 임직원들은 회원 및 당국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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