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12억 규모 상생 쿠폰 지원…“중소형 숙박업주 대상”

입력 2025-10-29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놀유니버스)
(사진제공=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는 국내 중소형 숙박업주와의 상생을 위해 총 12억 원 규모의 ‘상생 쿠폰’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상생 쿠폰은 8월 공정거래위원회의 미사용 쿠폰 관련 심의 내용을 바탕으로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제안 내용을 협의해 마련한 상생안이다. 당시 공정위는 당사의 ‘내주변쿠폰 광고’ 상품이 할인쿠폰과 결합돼 운영되는 과정에서 일부 미사용 쿠폰이 숙박업주에게 환급되지 않는 구조를 언급하며 약 12억 원 규모의 미사용 쿠폰이 소멸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놀유니버스는 숙박업계와의 신뢰 회복과 공정한 거래환경 조성을 목표로 국내 중소형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총 12억 원 규모의 쿠폰을 지급한다.

상생 쿠폰은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 플랫폼 내 ‘모텔’ 카테고리에 입점한 모든 제휴점에 제공된다. 쿠폰은 별도의 발급이나 등록절차 없이 자동으로 발행되며 일반 소비자는 숙박업소 예약 시 쿠폰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30일부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제공된다. 제휴점주는 ‘파트너센터’를 통해 예약 발생 내역과 쿠폰 발행 및 사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플랫폼의 성장 과정에서 제휴 점주와의 신뢰 구축은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상생안을 통해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861,000
    • -2.1%
    • 이더리움
    • 4,758,000
    • -3.7%
    • 비트코인 캐시
    • 872,500
    • -0.29%
    • 리플
    • 2,995
    • -1.16%
    • 솔라나
    • 198,300
    • -5.71%
    • 에이다
    • 545
    • -5.87%
    • 트론
    • 456
    • -3.18%
    • 스텔라루멘
    • 323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30
    • -2.97%
    • 체인링크
    • 19,010
    • -6.77%
    • 샌드박스
    • 201
    • -5.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