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美 '투모로우 골프 리그' 공식 스폰서십 체결

입력 2025-10-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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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시즌 2부터 3년간(2026-2028) TGL 최초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 및 ‘파운딩 파트너’로 활약한다.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가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시즌 2부터 3년간(2026-2028) TGL 최초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 및 ‘파운딩 파트너’로 활약한다.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TGL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이자 '파운딩 파트너'로 활동한다.

TGL은 스포츠 경영자 마이크 맥칼리와 프로골퍼 타이거 우즈, 로리 맥길로이가 공동 창립한 첨단 시뮬레이션 기반 골프 리그다. 특수 설계된 하이테크 경기장에 기술, 데이터, 실시간 중계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로 전통적인 골프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더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TGL과 공유하는 핵심 가치인 '테크놀로지 혁신'을 매개로 모빌리티와 스포츠의 경계를 허무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스폰서십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TGL이 열리는 소피 센터(SoFi Center) 내 전광판과 TV 광고, 경기 중계 화면 등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하며 북미 및 전 세계 팬들에게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상훈 한국타이어 대표이사는 "TGL 시즌 2의 글로벌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국타이어는 혁신적인 테크놀로지와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TGL 시즌 2는 12월 28일(현지시간)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총 15라운드로 진행된다. 애틀랜타 드라이브 GC, 보스턴 커먼 골프, 주피터 링스 골프 클럽,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 뉴욕 골프 클럽, 더 베이 골프 클럽 등 6개 팀이 참가하며 24명의 현역 PGA 선수들이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UEFA 유로파리그·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 등 글로벌 축구 리그와 구단을 비롯해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등 세계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를 후원하며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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