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 3분기 누적 순익 177억…전년比 26.3%↓

입력 2025-10-28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 하나생명)
(제공 하나생명)

하나생명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3% 줄었다.

28일 하나금융지주에 따르면 하나생명의 올해 3분기(누적) 당기순이익은 177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241억 원)보다 64억 원 줄었다. 분기 기준으로는 3분기 순이익이 35억 원으로 전분기(21억 원) 대비 64.0% 증가했다.

하나생명은 “전진법을 반영한 지주 공시와 달리, 소급법을 적용한 자체 기준에서는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302억 원으로 전년 동기(171억 원)보다 131억 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보험 부문 손익(세전)은 258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0억 원 늘었으며, 투자 부문 손익은 1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억 원 증가했다.

하나생명 관계자는 “수익성이 높은 보장성 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손익 개선이 이어졌다”며 “상품 및 채널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영업규모의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4분기에도 양질의 보장성 보험 판매 확대와 위험자산 관리 강화를 통해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85,000
    • +0.13%
    • 이더리움
    • 3,379,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351,300
    • +1.74%
    • 리플
    • 1,936
    • +0.99%
    • 솔라나
    • 141,600
    • +1.8%
    • 에이다
    • 301
    • +3.44%
    • 트론
    • 455
    • +0.22%
    • 스텔라루멘
    • 252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1.32%
    • 체인링크
    • 16,420
    • +2.75%
    • 샌드박스
    • 51.89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