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스타벅스 겨울 e-프리퀀시', 재빠른 수령 방법은? [그래픽 스토리]

입력 2025-10-28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타벅스가 겨울을 준비합니다. 올겨울 스타벅스가 이탈리아 밀라노의 패션 브랜드 MSGM과 손잡았는데요. 두 브랜드의 감성을 담은 ‘2025 겨울 e-프리퀀시’가 이달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17잔을 채우면 한정판 굿즈를 손에 얻는데요. 플래너 3종(라이트그린·스카이블루·버건디), 2026 캘린더, 그리고 MSGM+스타벅스 블랭킷·가습기 등이죠.

굿즈는 한정 수량으로, 매장별·일자별 선착순 증정되는데요. 놓칠 수 없는 스타벅스 겨울 굿즈, 보다 더 빨리 겟할 수 있는 방법을 그래픽으로 정리했습니다.



[그래픽 스토리] '2025 스타벅스 겨울 e-프리퀀시', 재빠른 수령 방법은?

◇2025 스타벅스 겨울 e-프리퀀시

*MSGM+스타벅스
_MSGM+스타벅스 블랭킷 2종(그린·스카이 블루)
_MSGM+스타벅스 가습기 2종(그린·핑크)
_스타벅스 2026 플래너 3종(라이트 그린·스카이 블루·버건디)
_스타벅스 2026 캘린더 1종
→총 8종 중 택1

◇2025 스타벅스 겨울 e-프리퀀시 이벤트 수령 방법
_미션 음료 3잔 포함, 총 17잔 음료 구매 시 가능 (e-스티커 5개 추가시 MSGM+스타벅스 양말 2종 또는 MSGM+스타벅스 파우치 2종 중 택1 증정)
_프리퀀시이벤트 총 8종 중 1종 선착순 증정
_미션 음료: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음료(토피 넛 라떼,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 핑크 팝 캐모마일 릴렉서, 코코 말차, 월리 체리 푸딩 크림 프라푸치노), 리저브 카테고리 음료
_e-프리퀀시 적립/수령 기간: 10월 30일~12월 31일

◇스타벅스 겨울 프리퀀시, 체크리스트
_스타벅스 모바일 앱 또는 홈페이지에 등록된 e-프리퀀시 바코드 화면이나 스타벅스 카드를 매장 파트너에게 제시하면 제조음료를 구매 시 e-스티커 적립 가능
_딜리버스 주문 시에도 적립 가능
_매장 주문 1인 1회, 최대 20잔까지 주문 가능
_사이렌 오더 이용 시 MD, 푸드, 제조 음료 등 품목 상관없이 DT 주문 최대 10건 가능
_'모바일 예약 시스템' 운영
_모든 증정품은 모바일 앱 예약 후 지정한 수령 일자 매장 방문 시에만 수령 가능(미수령 시 예약 취소, 7일간 예약 제한)
_증정품 재고 소진 시 음료 쿠폰(Tall) 3장으로 대체 증정
_네이버 스마트·배달의 민족·쿠팡이츠 주문 시 e-스티커 적립 불가
_스타벅스 홈페이지를 통한 단체 주문 배달 시 e-스티커 적립 불가
_Buddy Pass 제조음료 30% 할인 쿠폰 적용시 e-스티커 적립 가능
_스타벅스 회원 간에 e-스티커 선물하기 가능
_한 개의 계정당 첫 예약 포함 7일간 최대 5개까지만 예약 가능
_최저가격 구매: 에스프레소 14잔+미션음료 3잔 or 리저브 매장 에스프레소 17잔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 산업, 현재와 미래 한자리에...전시장 북적 [2025 에그테크]
  • 글로벌 ‘피지컬 AI’ 대격돌… K-혁신 기술, 美 수놓는다 [미리보는 CES]
  • 빅파마, ‘미래 먹거리’ 선점 경쟁…올해도 글로벌 M&A 활발
  • 의제 외 발언에 마이크 차단…제한법 왜 나왔나 [필리버스터 딜레마①]
  • ‘내 집 마련의 지름길’이라더니… 분양전환형 민간임대, 분양가 갈등 고조
  • 美 '난제 해결' vs 中 '산업 적용'...국가주도 경쟁 속 韓의 전략
  • 오늘은 애동지, 팥죽 대신 팥떡 먹는 이유
  • 현금 여력에도 1450억 CPS…오름테라퓨틱의 ‘선제적 베팅’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499,000
    • +0%
    • 이더리움
    • 4,449,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1.24%
    • 리플
    • 2,852
    • -0.94%
    • 솔라나
    • 186,700
    • -0.64%
    • 에이다
    • 539
    • -3.58%
    • 트론
    • 428
    • +2.39%
    • 스텔라루멘
    • 321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80
    • -3.11%
    • 체인링크
    • 18,370
    • -1.97%
    • 샌드박스
    • 174
    • -3.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