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3분기 순이익 598억 원…전년 동기 대비 11.8% 감소

입력 2025-10-28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그룹(사진=연합뉴스)
▲하나금융그룹(사진=연합뉴스)

하나카드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8% 감소했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카드의 3분기 당기순이익이 598억 원으로 전년 동기(678억 원)보다 11.8%(80억 원)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직전 2분기(557억 원)와 비교하면 7.4%(41억 원) 증가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700억 원으로 전년 동기(1844억 원)보다 약 7.8%(144억 원) 감소했다.

3분기 총채권 연체율은 1.79%로 직전 분기(1.96%) 대비 0.17%포인트(p) 하락했고, 전년 동기(1.82%) 대비로도 0.03%p 하락하며 지표가 개선됐다. 하나카드는 향후 리스크와 손익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자산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연체율 및 자산건전성을 지속 관리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가맹점 수수료 체계 조정과 보수적인 여신 건전성 운용 기조로 금융자산 성장세가 완만해졌지만 국내 및 해외취급액 증가, 연회비 수익 증가, 판매관리비 절감 등으로 누적 당기순이익 1700억 원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에도 성장의 견조한 확대를 위해 고효율 진성 영업, 다양한 신사업,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로 수익성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개 숙인 정용진 “모든 책임 저에게⋯진심으로 사죄, 용서 구한다”
  • 83% "최우선 과제는 생산적 금융"⋯ 中企·지역산업에 돈길 낸다 [은행장 하반기 경영전략]
  • 美 중부사령부 "이란 남부 겨냥해 공격 단행⋯기뢰 부설 선박 타격" [상보]
  • 단독 성희롱에 근무 중 음주·수익금 착복...기강 풀린 콘텐츠진흥원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 치솟는 세종 전셋값…입주 물량 ‘가뭄’에 실수요자 부담 커진다
  • 정부, 非아파트 확대 계획⋯전문가들 "민간 규제 풀어야 진짜 해법"
  • 스페이스X 6월 상장 임박 소식에⋯국내외 우주 관련주 "뜨겁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11: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90,000
    • -1.36%
    • 이더리움
    • 3,109,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514,000
    • -0.77%
    • 리플
    • 1,990
    • -1.68%
    • 솔라나
    • 125,000
    • -2.19%
    • 에이다
    • 358
    • -1.38%
    • 트론
    • 555
    • +1.65%
    • 스텔라루멘
    • 22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
    • -3.24%
    • 체인링크
    • 13,980
    • -0.99%
    • 샌드박스
    • 104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