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명품 브랜드 공식몰 모은 '하이엔드' 서비스 출시

입력 2025-10-2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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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네이버)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는 27일 글로벌 명품 브랜드 중심의 ‘럭셔리’ 서비스를 ‘하이엔드(HIGHEND)’ 서비스로 새롭게 개편하고,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기존의 패션, 뷰티 중심에서 리빙 및 가전까지 확장한다고 28일 밝혔다.

네이버 하이엔드 서비스에 입점한 스토어들은 명품 브랜드에서 자사몰과 동일하게 직접 운영한다. 이에 하이엔드에서 상품을 구매한 사용자는 정품 보증과 공식 사후관리(A/S), 브랜드 시그니처 패키징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하이엔드 서비스에는 기존 럭셔리 패션, 뷰티 브랜드 외에 북유럽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프리츠한센(FRITZ HANSEN)’, 프랑스 하이테크 오디오 브랜드 '드비알레(Devialet)', 프랑스 명품 도자기 브랜드 ‘베르나르도(BERNARDAUD)’, 프랑스 크리스탈 브랜드 ‘바카라(Baccarat)’ 등 20여 개의 리빙 및 가전 명품 브랜드들이 입점했다.

이탈리아 다이닝웨어 브랜드 '코지타벨리니(Cosi Tabellini)'와 프랑스 패션 하우스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등은 하이엔드를 국내 공식몰로 활용하고 있으며, 특히 프랑스 가구 브랜드 '드비저리(DE BEJARRY)'는 하이엔드를 통해 처음으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선보인다.

하이엔드에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은 직매입이나 병행수입이 아닌 명품 브랜드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몰 또는 브랜드가 지정한 공식 인증사를 통해서만 제공된다. 이에 따라 하이엔드 사용자들은 정품 및 A/S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명품 브랜드의 시그니처 패키징 서비스 및 ‘네이버컬렉션’의 디지털 정품 구매 보증서가 함께 제공된다.

사용자 구매 혜택도 기존보다 강화됐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가 하이엔드에서 상품 구매 시 한도 제한 없이 결제 금액의 2%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추가 적립 받을 수 있어 기본 적립률 5%와 함께 최대 7% 적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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