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세계 최대 에너지 전시회 ‘아디펙 2025’ 참가

입력 2025-10-28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E&A 아디펙 2025 초청장. (사진제공=삼성E&A)
▲삼성E&A 아디펙 2025 초청장. (사진제공=삼성E&A)

삼성E&A가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 산업 전시회 ‘아디펙(ADIPEC) 2025’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2250여 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2016년부터 10년 연속으로 참여하고 있는 삼성E&A는 올해 ‘기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Weaving Technology Threads, Delivering Excellence)’를 주제로 △에너지 전환 △안전·품질 △혁신기술 등 3개 테마로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에너지 전환 구역에서는 하니웰 유오피(Honeywell UOP)와 공동 개발한 탄소포집 솔루션과 지난 2월 지분을 인수한 넬(Nel)과 협력해 개발 중인 그린수소 생산 기술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삼성E&A는 말레이시아 바이오정유 프로젝트, UAE 친환경 플라스틱 플랜트, 인도네시아 LNG 플랜트 기본설계(FEED) 등 친환경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안전·품질 존에서는 지능형 CCTV, 밀폐공간 모니터링 등 최신 안전관리 기술과 자체 품질관리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으며 혁신기술 존에서는 프로젝트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솔루션을 소개한다.

삼성E&A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ADNOC 등 주요 고객사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에너지 전환 중심의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09: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55,000
    • -0.67%
    • 이더리움
    • 2,971,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448,000
    • -0.8%
    • 리플
    • 1,974
    • -0.55%
    • 솔라나
    • 122,200
    • -0.57%
    • 에이다
    • 350
    • +0%
    • 트론
    • 518
    • +0.58%
    • 스텔라루멘
    • 383
    • +14.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67%
    • 체인링크
    • 13,530
    • -1.02%
    • 샌드박스
    • 104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