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美 10월 FOMC, 양적긴축 종료에 무게

입력 2025-10-28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일 국내 채권시장은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반도체 분야 주가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대된 점에 주목했다.

김지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인터뷰를 통해 한은 10월 기준금리 동결이 옳은 결정이고, 부동산 시장은 매우 위험한 잠재적 위기라고 평가하면서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추가로 꺾였다"고 진단했다.

또 미국 채권시장과 관련해서는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28~29일)에서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 QT) 종료 발표가 나올 것이라는 데 무게를 뒀다. 김 연구원은 "미국 채권시장은 장단기물이 엇갈리면서 혼조 마감했다"며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에도 불구하고 금리 상승폭이 제한됐다. FOMC 회의를 앞두고 금리 인하 및 QT 종료 혹은 종료 언급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까지 확대 중이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이날 시행된 스탠딩 레포 입찰 수요가 오후 들어 호조를 보인 가운데 미국채 2년과 5년물 입찰도 무난하게 종료되면서 국채에 대한 수요가 여전함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유창수, 고경모(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31]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5.12.30]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74,000
    • +1.51%
    • 이더리움
    • 4,631,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904,500
    • -0.82%
    • 리플
    • 3,059
    • +0.16%
    • 솔라나
    • 208,800
    • +1.06%
    • 에이다
    • 586
    • +2.09%
    • 트론
    • 442
    • +0.68%
    • 스텔라루멘
    • 334
    • +2.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00
    • +3.08%
    • 체인링크
    • 19,740
    • +1.96%
    • 샌드박스
    • 176
    • +5.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