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실시⋯4만8000여 표본가구 조사

입력 2025-10-24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강남구청 전경. (강남구청)
▲서울 강남구청 전경. (강남구청)

서울 강남구가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전체 가구의 약 20%에 해당하는 4만7758가구가 표본가구로 선정하고, 조사 관리요원 27명과 조사원 239명 등 총 266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조사 방식은 이달 22일∼31일 인터넷·전화조사, 이후 11월 1일∼18일에는 조사원이 방문하는 면접조사로 이뤄진다.

조사 문항은 총 55개로 구성됐다. 1인 가구 증가, 맞벌이·비혼 동거 확산, 외국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를 반영해 ‘비혼 동거 여부’, ‘가족 돌봄 시간’, ‘가구 내 사용 언어’, ‘한국어 숙련도’, ‘임대 주체’, ‘자전거 보유’ 등 신규 7개 항목을 추가했다.

반면에 활용 가치가 낮거나 중복된 7개 항목은 폐지했으며, ‘가구주와의 관계’, ‘출생지’ 등 18개 문항은 보기 문항 수를 조정해 실질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인구주택총조사는 단순한 통계조사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갈 도시의 청사진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이 더 나은 미래 강남을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09,000
    • -1.81%
    • 이더리움
    • 3,100,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546,000
    • -3.11%
    • 리플
    • 2,004
    • -1.72%
    • 솔라나
    • 126,700
    • -2.09%
    • 에이다
    • 364
    • -2.67%
    • 트론
    • 543
    • +0%
    • 스텔라루멘
    • 216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30
    • -0.18%
    • 체인링크
    • 14,060
    • -3.7%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