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특별전시회 개최…‘변화의 여정’ 도민과 공유

입력 2025-10-2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원·양주서 만나는 ‘기회의 창 너머’…장애인 삶의 변화 담았다

▲ "기회의 창 너머 장애 소득"이라는 주제를 보여주는 활기차고 포용적인 전시 공간이미지 (김재학 기자·오픈AI 달리)
▲ "기회의 창 너머 장애 소득"이라는 주제를 보여주는 활기차고 포용적인 전시 공간이미지 (김재학 기자·오픈AI 달리)
경기도가 ‘기회의 창 너머, 장애인 기회소득’ 특별전시회를 수원과 양주에서 연다. 전시는 10월 24~26일 수원 아브뉴프랑 광교, 28~31일 양주 북부누림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 기회소득’ 정책을 통해 변화한 참여자들의 모습을 도민과 함께 나누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주 2회 이상 운동 등 가치 활동을 인증하면 월 10만원을 지급하는 경기도 대표 복지정책이다.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촉진해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전시는 △정책 효과를 한눈에 보여주는 ‘변화의 토대’ △참여자들의 손글씨와 소품으로 삶의 변화를 표현한 ‘변화의 여정’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체험하는 ‘당신이 바라는 변화’ 등 3개 공간으로 구성했다.

관람객은 참여자들의 실제 운동 도구와 그림 활동 자료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김훈 경기도 복지국장은 “이번 전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의 이야기를 도민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0: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22,000
    • -2.76%
    • 이더리움
    • 2,455,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288,900
    • -1.63%
    • 리플
    • 1,635
    • -2.21%
    • 솔라나
    • 102,500
    • -2.84%
    • 에이다
    • 225
    • -2.17%
    • 트론
    • 497
    • +0%
    • 스텔라루멘
    • 285
    • -4.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70
    • -1.83%
    • 체인링크
    • 11,250
    • -2.09%
    • 샌드박스
    • 75.65
    • -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