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 전시대관’ 공모…예술인 창작·판매 지원

입력 2025-10-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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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예술인 위한 공공갤러리 개방…11월 3일부터 대관신청 접수

▲경기창작캠퍼스 교육동 1층 공공갤러리 전시공간이 넓고 빈 실내 공간으로 조성돼 있다.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 교육동 1층 공공갤러리 전시공간이 넓고 빈 실내 공간으로 조성돼 있다.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가 11월 3일부터 13일까지 ‘공공 갤러리 전시 대관 공모’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창작–전시–판매가 이어지는 예술생태계 순환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시범사업이다.

‘공공갤러리’는 경기창작캠퍼스 교육동 1층에 위치한 391㎡ 규모의 전시공간으로, 이동식 가벽을 활용해 자유로운 전시 연출이 가능하다. 국내 최초의 공공형 미술 유통 플랫폼으로, 예술가가 직접 작품을 선보이고 판매까지 이어갈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대관 신청은 전시 및 작품 판매를 함께 진행할 개인 또는 단체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판매는 등록된 5명의 갤러리스트를 통해 진행되며, 학위청구전 등 전시 성격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대관 가능 기간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로, 사용 기간은 6주 이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신청서는 10월 31일 이후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공공갤러리가 예술과 도민이 만나는 열린 예술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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